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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16

 

어머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 켄 블렌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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