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인성ㆍ성품 - 명언 나를 꾸짖으며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벗이며,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나를 꾸짖으며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벗이며,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6-01 나를 꾸짖으며 대해주는 사람은나의 스승이고,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나의 벗이며,나에게 아첨하는 자는나의 적이다.- 순자(荀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인성ㆍ성품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우리는 모두 생활(수준)의 기준이 아니라 삶의 기준으로, 부(가진 것)의 척도가 아니라 나눔의 척도로, 표면적인 위대함이 아니라 내면적인 선함으로 평가될 것이다. (0) 2016.06.02 은혜를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결함이다. 그렇기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삶이라는 영역에서 무능한 자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것은 건실한 인간의 첫 번째 조.. (0) 2016.06.02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몫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자신의 몫보다 더 적은 대가를 얻는다. (0) 2016.06.02 삶이 편안하면 방심하게 되고, 방심하면 안주하고 방탕해진다. 편안한 삶에는 성장이 없다. 시련이나 위기는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더욱 옹골찬 인간으로 빚어지게 한다. (0) 2016.06.01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 (0) 2016.06.01 쉽고 편안한 환경에서는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0) 2016.06.01 관련글 은혜를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결함이다. 그렇기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삶이라는 영역에서 무능한 자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것은 건실한 인간의 첫 번째 조..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몫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자신의 몫보다 더 적은 대가를 얻는다. 삶이 편안하면 방심하게 되고, 방심하면 안주하고 방탕해진다. 편안한 삶에는 성장이 없다. 시련이나 위기는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더욱 옹골찬 인간으로 빚어지게 한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