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는 옷이나 고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연구에 몰두할 시간과 장소만을 소중히 아낄 뿐입니다.
학자는 옷이나 고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연구에 몰두할
시간과 장소만을
소중히 아낄 뿐입니다.
- 우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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