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당신이 가지고 있는 책의 전부를 읽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손에 들고 쓰담고 들여다보며 아무 데고 닥치는 대로 펴서 눈에 뜨인 문장부터 읽어보시오.
설령 당신이 가지고 있는
책의 전부를 읽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손에 들고 쓰담고 들여다보며
아무 데고 닥치는 대로 펴서
눈에 뜨인 문장부터 읽어보시오.
그 책을 책장에 꽂아 두고서
무엇이 씌어 있는가
이해를 못한다 할지라도
적어도 그 책이 어디에
꽃혀 있나를 알아두고
할 수만 있다면 친구가 되도록
노력을 해보시오.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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