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명언 - 좋은글귀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배고픔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배고픔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30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곳은당신의 깊은 기쁨과세상의 깊은 배고픔이만나는 바로 그 지점이다.- 프레데릭 뷰크너 Frederick Buechn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는 약처방처럼 당장 효과가 나타나거나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한 권 한 권 읽어가는 동안에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됨에 .. (0) 2016.05.30 책의 진짜 좋은 점은 정서의 경작지라는데 있다. 아니 오히려 정신의 수목과도 비슷하여 몇 년, 몇 세대씩 이어가며 해마다 새로운 잎사귀를 낳고, 그 잎 하나하나가 주문의 표시 같이 기적을 .. (0) 2016.05.30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내게 남은 재능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말하게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주신 모든 것을 다 쓰고 왔습니다. (0) 2016.05.30 우리 각자의 삶에는 행동 개시를 기다리는 영웅의 면모가 다 들어 있다. (0) 2016.05.30 달에 닿기 위해 애써보라. 설령 못 미친다 하더라도 어느 별엔가는 닿아 있을테니까. (0) 2016.05.30 우리를 그분처럼 만드시기 위해 그분은 우리처럼 되셨습니다. (0) 2016.05.30 관련글 책의 진짜 좋은 점은 정서의 경작지라는데 있다. 아니 오히려 정신의 수목과도 비슷하여 몇 년, 몇 세대씩 이어가며 해마다 새로운 잎사귀를 낳고, 그 잎 하나하나가 주문의 표시 같이 기적을 ..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내게 남은 재능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말하게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주신 모든 것을 다 쓰고 왔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는 행동 개시를 기다리는 영웅의 면모가 다 들어 있다. 달에 닿기 위해 애써보라. 설령 못 미친다 하더라도 어느 별엔가는 닿아 있을테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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