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맛있는 것 먹어도 되고
좋은 음악을 들어도 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도 된다고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 혜민스님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맛있는 것 먹어도 되고
좋은 음악을 들어도 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도 된다고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 혜민스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