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책 - 좋은글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4-30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중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상) 국내도서저자 : 나쓰메 소세키 / 임희선역출판 : 아이세상(도서출판홍) 2004.09.20상세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이 뼛속 깊이 흐르더니 뼈 마디마디가 아프도록 생생히 살아나 꽃 피듯 피어나고 있다.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들을 사랑으로만 꽃 피우고 싶다. (0) 2016.05.09 당신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바로 숨어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0) 2016.04.30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0) 2016.04.30 처음 10번의 도끼질을 할 때는 매번이 힘들고, 10번을 다 했음에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0) 2016.04.30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0) 2016.04.30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0) 2016.04.30 관련글 당신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바로 숨어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 10번의 도끼질을 할 때는 매번이 힘들고, 10번을 다 했음에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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