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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호를 배워야 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6-11

 

코끼리는 발을 구르고 박쥐와 돌고래는 높은 음의 소리를 낸다.

꿀벌은 춤으로 신호를 보내고 개미는 냄새를 흘려서 알린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호를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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