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나무의 못난 옹이를 어루만지고 결을 따라 다듬듯이 아이를 키우는 일도 이와 같다.
목수가 나무의 못난 옹이를 어루만지고 결을 따라 다듬듯이
아이를 키우는 일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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