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호를 배워야 한다.
코끼리는 발을 구르고 박쥐와 돌고래는 높은 음의 소리를 낸다.
꿀벌은 춤으로 신호를 보내고 개미는 냄새를 흘려서 알린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호를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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