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11 목수가 나무의 못난 옹이를 어루만지고 결을 따라 다듬듯이 아이를 키우는 일도 이와 같다. 목수가 나무의 못난 옹이를 어루만지고 결을 따라 다듬듯이아이를 키우는 일도 이와 같다. 명언 - 좋은글귀 2015. 6. 11. 더보기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