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영어록 - 명언 기업 경영의 과거형은 관리이다. 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커뮤니케이션)이다. 경영의 미래형 역시 소통이다. 기업 경영의 과거형은 관리이다. 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커뮤니케이션)이다. 경영의 미래형 역시 소통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8-21 기업 경영의 과거형은 관리이다.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커뮤니케이션)이다.경영의 미래형 역시 소통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경영어록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워크는 공통된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는 능력이다. 조직의 목표를 향해 개인이 성과를 내도록 지휘하는 능력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이루도록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이다. (0) 2015.08.21 거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미국 소비재 시장의 14%를 점유한다. 그것은 결국 시장의 86%는 고객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86%를 연구해야 한다. (0) 2015.08.21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목표는 일반인들을 이끄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른다. (0) 2015.08.21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이야말로 사실은 회사의 최대의 적이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은 경쟁사에 뒤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지 않는다. (0) 2015.08.21 드릴 자체는 구멍을 뚫겠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드릴 제조업자가 자신의 사업이 구멍 뚫는 도구가 아닌 드릴을 제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0) 2015.08.21 마케팅은 너무 너무 중요해서 마케팅 부서에만 맡겨둘 수 없다.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마케팅 부서를 보유할 지라도, 다른 부서들이 고객 이익에 부합하는데 실패하면 여전히 마케팅.. (0) 2015.08.21 관련글 거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미국 소비재 시장의 14%를 점유한다. 그것은 결국 시장의 86%는 고객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86%를 연구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목표는 일반인들을 이끄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른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이야말로 사실은 회사의 최대의 적이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은 경쟁사에 뒤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지 않는다. 드릴 자체는 구멍을 뚫겠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드릴 제조업자가 자신의 사업이 구멍 뚫는 도구가 아닌 드릴을 제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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