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고민을 하면서 변화가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런 결론은 마침 섬광처럼 순식간에 이뤄진다. 이것이 깨달음, 즉 ‘통찰’의 순간이다.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고민을 하면서 변화가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런 결론은 마침 섬광처럼 순식간에 이뤄진다.
이것이 깨달음, 즉 ‘통찰’의 순간이다.
반면 바뀌어야 한다는 명령을 들으면
그 명령이 아무리 논리적일지라도
뇌가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 데이비드 락 & 제프리 슈워츠
'리더십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많지만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0) | 2016.06.01 |
---|---|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0) | 2016.05.31 |
직원들이 산꼭대기에 올라가게 힘을 실어주고, 정상에 올라가서는 더 높은 산에 오르도록 하기 위해 다시 떨어뜨리는 것이 사장의 할일이다. (0) | 2016.03.26 |
말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조련사는 위대한 조련사가 아니다. 위대한 조련사는 말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만든다. (0) | 2016.03.26 |
최근에 경험을 통해 사람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굶겨서 바닷가로 보내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0) | 2016.03.26 |
진정으로 훌륭한 지도자는 부하 직원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임을 아는 사람이다. (0) | 2016.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