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명언 - 좋은글귀 난초를 그림에 법이 있어도 안되고 법이 없어도 안된다 난초를 그림에 법이 있어도 안되고 법이 없어도 안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18 사란유법불가무법역불가寫蘭有法不可無法亦不可난초를 그림에법이 있어도 안되고법이 없어도 안된다- 김정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蘭)을 치는 것이 비록 9999분(分)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1분이 가장 이루기 어렵다. (0) 2016.05.19 정신이 없는 글은 그 서법이 아무리 볼만해도 오래 두고 감상하지 못하며, 흥취가 없는 글은 그 글자 체(體)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고작 글씨 잘 쓰는 기술자라는 말밖에 듣지 못한다. (0) 2016.05.19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0) 2016.05.19 난(蘭)을 치는 일은 종이 서너 장을 넘어서는 안된다. 신기(神氣)가 모이고 마음과 대상이 하나로 무르녹아야 함은 글씨든 그림이든 매일반이지만, 난을 치는 데는 더욱 그러하다. (0) 2016.05.18 한 나라가 서서 한 민족이 국민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0) 2016.05.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0) 2016.05.18 관련글 정신이 없는 글은 그 서법이 아무리 볼만해도 오래 두고 감상하지 못하며, 흥취가 없는 글은 그 글자 체(體)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고작 글씨 잘 쓰는 기술자라는 말밖에 듣지 못한다.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난(蘭)을 치는 일은 종이 서너 장을 넘어서는 안된다. 신기(神氣)가 모이고 마음과 대상이 하나로 무르녹아야 함은 글씨든 그림이든 매일반이지만, 난을 치는 데는 더욱 그러하다. 한 나라가 서서 한 민족이 국민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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