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 O. 골드 스미스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 O. 골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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