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책은 삶에 있어서
그림이나 도시의
사진과 같은 것이다.
뉴욕이나 파리의
사진은 보았으나
실제로 가 본 적은 없는
독자가 많다.
그러나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 임어당
책은 삶에 있어서
그림이나 도시의
사진과 같은 것이다.
뉴욕이나 파리의
사진은 보았으나
실제로 가 본 적은 없는
독자가 많다.
그러나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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