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명언 - 좋은글귀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30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나무랄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인생을 즐기도록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가르쳐 준다.- O. 골드 스미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한 사람은 책을 가려 읽는다. 모든 책을 친구라는 신성한 이름 아래 등급을 매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알고 있다. (0) 2016.05.30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0) 2016.05.30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 주는 유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0) 2016.05.30 모든 생명 없는 물체 가운데서,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물체 중에서, 책은 우리와 가장 가깝다. (0) 2016.05.30 우리는 모두 책이 불에 탄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불로 죽일 수 없다는 더 큰 지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죽어도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 (0) 2016.05.30 책은 절대적으로 죽은 사물이 아니다. 그 곳에는 그들의 자손이 자기와 같이 활발한 영혼이 되기를 원하는 생명력이 있다. (0) 2016.05.30 관련글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 주는 유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모든 생명 없는 물체 가운데서,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물체 중에서, 책은 우리와 가장 가깝다. 우리는 모두 책이 불에 탄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불로 죽일 수 없다는 더 큰 지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죽어도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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