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한 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내여 지금 가고 있는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 혜민스님
한 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내여 지금 가고 있는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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