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27 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스스로의 힘으로실천하지 않는 것은자포자기와 같다. - 이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심신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잘난 체하지 말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심신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잘난 체하지 말고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 이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참된 앎이 아니다. - 이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마음이란 붙잡기 힘들어 한걸음 움직일 때마다 움직인다. 마음이란 붙잡기 힘들어한걸음 움직일 때마다 움직인다. - 이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마음, 진실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데 있다.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참마음, 진실된 본체는애써 연구하는데 있다. - 이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부처의 원음에 힘입어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쓸데없는 이론들이구름 일어나듯 하여혹은 말하기를'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혹은 '나는 그러하나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 원효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나지 말라,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나는 것이 고통이다. - 원효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곧 적멸(寂滅)이 되나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멸이 곧 생 이 되나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하나를 지키지는 않고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 원효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이다. 일심(一心)은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깨끗한 모든 법의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제법(諸法)의 근본이다. - 원효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학자는 옷이나 고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연구에 몰두할 시간과 장소만을 소중히 아낄 뿐입니다. 학자는 옷이나 고기를바라지 않습니다. 연구에 몰두할시간과 장소만을소중히 아낄 뿐입니다. - 우장춘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길가의 민들레는밟혀도 꽃을 피운다. - 우장춘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씨앗은 그 자체가 하나의 우주이다. 씨앗은그 자체가 하나의 우주이다. - 우장춘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