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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위하는 것이무엇인지 모르겠다는질문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무엇인지는 안다는 말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지 않는다면 그 일은 찾아질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스스로 질문하지 않는다면그 일은 찾아질 수가 없습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타인에게 승리하였다고 오만해지는 건 정작 자신에게는 패배하였다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승리하였다고오만해지는 건 정작 자신에게는패배하였다는 것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그리스와 이탈리아가 일찍이 이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억세지 못한 자가 그 자리에 선다면 그때는 수난의 골목이요 압박의 틈바구니다. 우리는 불행히 그 뒤의 것이 되었다.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한반도는 3면에서 다가드는세 세력에 두루 싸여있음을 알 수 있다. 곧 서쪽의 중국과북쪽의 만주와동쪽의 일본이다. 이 위치는 다이나마이트같이능동적인 힘을 가지는 자가 서면뒤흔드는 중심이요,호령하는 사령탑이요,다스리는 서울일 수가 있다. 그리스와 이탈리아가일찍이 이것을 보여주었다.그러나 억세지 못한 자가그 자리에 선다면그때는 수난의 골목이요압박의 틈바구니다. 우리는 불행히 그 뒤의 것이 되었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하면 안 된다’도 알아야 한다. ‘하면 안 된다’도 알아야 한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구멍가게 보는 사람 회계하듯 일점일획도 안 틀리게 딱 맞추려고만 하다가는 적게는 성공할지 몰라. 구멍가게 보는 사람회계하듯 일점일획도 안 틀리게딱 맞추려고만 하다가는적게는 성공할지 몰라. 하나의 지아비로서주부로서 성공할는지 몰라. 하지만 인간으로서,하나의 역사의 사람으로서는실패하기 쉽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젊어서부터 노인처럼 조로해 버리면 못써. 젊었을 때는 좀 엉뚱한 짓을 할 수 있는 게 젊은이지. 젊어서부터 노인처럼조로해 버리면 못써. 젊었을 때는 좀 엉뚱한 짓을할 수 있는 게 젊은이지.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하나님은 있다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 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 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 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하나님은있다 할 수도 없고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사랑은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 모를 뿐 아니라, 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 하나여야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됨이다.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모를 뿐 아니라,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하나여야 사랑이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그 나라의 국어를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 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 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울 때 선생님이 한문을 한자음대로한 번 읽어주시는데,이 때는 아이들은하나도 알아듣지 못하여멍하니 그대로 앉아있다가 다음에 선생님이 우리말로새겨 주시어야 비로소고개를 끄덕끄덕했다. 이같이 우리말로 하면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을,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읽고,그 다음에 우리말로 되풀이하는가 하고의심을 품게 되었고, 또 우리글이 있는데왜 이토록 어려운 한문만을 배워야 하며,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