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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힐링3527

‘하면 안 된다’도 알아야 한다. ‘하면 안 된다’도 알아야 한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구멍가게 보는 사람 회계하듯 일점일획도 안 틀리게 딱 맞추려고만 하다가는 적게는 성공할지 몰라. 구멍가게 보는 사람회계하듯 일점일획도 안 틀리게딱 맞추려고만 하다가는적게는 성공할지 몰라. 하나의 지아비로서주부로서 성공할는지 몰라. 하지만 인간으로서,하나의 역사의 사람으로서는실패하기 쉽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젊어서부터 노인처럼 조로해 버리면 못써. 젊었을 때는 좀 엉뚱한 짓을 할 수 있는 게 젊은이지. 젊어서부터 노인처럼조로해 버리면 못써. 젊었을 때는 좀 엉뚱한 짓을할 수 있는 게 젊은이지.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하나님은 있다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 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 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 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하나님은있다 할 수도 없고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사랑은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 모를 뿐 아니라, 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 하나여야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됨이다.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모를 뿐 아니라,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하나여야 사랑이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그 나라의 국어를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 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 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울 때 선생님이 한문을 한자음대로한 번 읽어주시는데,이 때는 아이들은하나도 알아듣지 못하여멍하니 그대로 앉아있다가 다음에 선생님이 우리말로새겨 주시어야 비로소고개를 끄덕끄덕했다. 이같이 우리말로 하면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을,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읽고,그 다음에 우리말로 되풀이하는가 하고의심을 품게 되었고, 또 우리글이 있는데왜 이토록 어려운 한문만을 배워야 하며,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말은 사람과 사람의 뜻을 통하는 것이다. 한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 그 뜻을 통하여 살기를 서로 도와줌으로 그 사람들이 절로 한 덩이가 되고 그 덩이가 점점 늘어 큰 덩이를 이루나니 사람의.. 말은사람과 사람의 뜻을통하는 것이다. 한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그 뜻을 통하여 살기를 서로 도와줌으로그 사람들이 절로 한 덩이가 되고그 덩이가 점점 늘어큰 덩이를 이루나니사람의 제일 큰 덩이는 나라다. 그러므로 말은 나라를 이루는 것인데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려지나니라. 말과 글이 거칠면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다스려지나니라.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