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명언 - 좋은글귀 사랑은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 모를 뿐 아니라, 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 하나여야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 모를 뿐 아니라, 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 하나여야 사랑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21 사랑은 하나됨이다.둘이면서 하나됨이다.둘이면서 둘인 줄을모를 뿐 아니라,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하나여야 사랑이다.- 함석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어서부터 노인처럼 조로해 버리면 못써. 젊었을 때는 좀 엉뚱한 짓을 할 수 있는 게 젊은이지. (0) 2016.05.21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0) 2016.05.21 하나님은 있다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 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 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 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0) 2016.05.21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0) 2016.05.21 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 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 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0) 2016.05.21 말은 사람과 사람의 뜻을 통하는 것이다. 한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 그 뜻을 통하여 살기를 서로 도와줌으로 그 사람들이 절로 한 덩이가 되고 그 덩이가 점점 늘어 큰 덩이를 이루나니 사람의.. (0) 2016.05.21 관련글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하나님은 있다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크다 할 수도 없고 작다고 할 수도 없고, 선하다 할 수도 없고 악하다 할 수도 없고, 다른 말로 하면 절대를 초월한 존재이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 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 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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