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좋은글18 누구나 그런 것처럼 나도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은 갈등을 겪었다. 너무 힘들어서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상담했다. 누구나 그런 것처럼나도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은 갈등을 겪었다.너무 힘들어서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상담했다. "선생님,너무 힘들어요.온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숨쉬기도 힘들어요"듣고 계시던 선생님이 대답하셨다."그래? 그럼 문을 열고 나오면 되잖아."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놀부가 죽어 지옥방에 도달해보니 똥과 물이 따로따로 두 그릇에 담겨 있었다. 그때 저승사자가 와서 말했다 놀부가 죽어 지옥방에 도달해보니똥과 물이 따로따로 두 그릇에 담겨 있었다.그때 저승사자가 와서 말했다"둘 중에서 상대방 얼굴에 바를 그릇을 선택하라."놀부는 말이 떨어지자마자똥 그릇을 들고 상대방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서로의 얼굴에 물과 똥을 다 바르자 저승사자가 말했다."이제부터 상대방의 얼굴을 핥아라!"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한 여자가 신부님을 찾아와 회개할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 여자가 신부님을 찾아와 회개할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여자 : 신부님, 저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너무나 아름다운 저의 모습에 반합니다.이것도 죄가 될까요?* 신부님 : 아닙니다. 착각은 결코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호박꽃이 대꾸했다. "야,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늘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꽃이호박꽃에게 말했다."야,호박! 호박꽃도 꽃이냐?" 그러자 호박꽃이 대꾸했다."야,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한 가난한 소년이 일을 마치고 집에 올 때마다 멀리 강 건너편에 있는 집이 황금유리로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한 가난한 소년이 일을 마치고집에 올 때마다 멀리 강 건너편에 있는 집이황금유리로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소년은 생각했다."아,저 황금유리집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저집에 가 보고 싶구나."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를 보면"비참함" 그 자체였다. 그러다 하루는 소년이 큰 결심을 하고 그 황금집을 찾아갔다.그러나 그 집과 유리창은 황금이 아니었다.창이 많은 그 집은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날 뿐이었다. 소년이 "허무한 확인"을 하고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았을 때자신의 집도 노을을 받아황금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남의 집 잔디가 더 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허리를 심하게 꾸부린 한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단 몇 분 만에 허리를 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허리를 심하게 꾸부린 한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그런데 단 몇 분 만에 허리를 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들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어머니.어떻게 된 거예요?"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면서 대답했다."응.의사가 긴 지팡이를 주더구나!"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설탕 왈… "근데 너 개미 모아 본 적 있어?" 소금이 설탕에게 말했다."넌 튼튼한 이를 썩게 만들고 비만과 당뇨의 앞잡이야!"그러자 설탕 왈…"근데 너 개미 모아 본 적 있어?"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 강 하류에 도착했는데주민들의 온몸이 털로 덮여 있어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구별법을 알려 달라."얼마 후 전보가 왔는데,내용은 이랬다."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일상 - 좋은글 2015. 8. 7. 더보기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