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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힐링3527

다(茶, 차)를 마실 줄 모르는 민족은 망한다. 다(茶, 차)를 마실 줄 모르는 민족은 망한다. - 정약용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내가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지금 아시아에서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나라다. 나는 일본이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갖기를동양인의 명예를 위해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국민 중에 포함시키는 것보다우정 있는 2천만을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일본의 득일 것이다. 내가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위하는 것이다. - 안창호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없을 것이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변함없을 것이다. - 안창호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안창호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아름다운 이성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얼굴을 보고 싶거든 정면으로 당당히 보고 옆에서 엿보지 마라. 아름다운 이성을 보는 것은즐거운 일이다. 얼굴을 보고 싶거든정면으로 당당히 보고옆에서 엿보지 마라. - 안창호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만일 실제의 일에 힘쓰지 않고 공허한 학문을 편하게 여기거나, 올바른 이치를 구하지 않고 그저 자기가 먼저 받아들인 말을 옳다고 주장한다면 성현의 도에 어긋나지 않음이 없다. 한서(漢書) [하간 헌왕전(河間獻王傳)]에이런 구절이 있다. “실제의 일에서 올바른 이치를 구한다.” 이 말은 학문하는 데가장 긴요한 도리를 담고 있다. 만일 실제의 일에 힘쓰지 않고공허한 학문을 편하게 여기거나,올바른 이치를 구하지 않고그저 자기가 먼저 받아들인 말을옳다고 주장한다면성현의 도에 어긋나지 않음이 없다. - 김정희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난(蘭)을 치는 것이 비록 9999분(分)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1분이 가장 이루기 어렵다. 난(蘭)을 치는 것이비록 9999분(分)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1분이 가장 이루기 어렵다. 9999분은 거의 다 가능하겠지만,마지막 이 1분은사람의 힘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며,그렇다고 사람의 힘 밖에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이 이치를 알지 못하고서모두 망령되이 난을 치고 있다. - 김정희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정신이 없는 글은 그 서법이 아무리 볼만해도 오래 두고 감상하지 못하며, 흥취가 없는 글은 그 글자 체(體)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고작 글씨 잘 쓰는 기술자라는 말밖에 듣지 못한다. 서법은 사람마다전수받을 수 있지만,정신과 흥취는사람마다 자신이스스로 이룩하는 것이다. 정신이 없는 글은그 서법이 아무리 볼만해도오래 두고 감상하지 못하며, 흥취가 없는 글은그 글자 체(體)가 아무리 아름다워도고작 글씨 잘 쓰는 기술자라는말밖에 듣지 못한다. 흉중(胸中)의 기세(氣勢)가글자 속과 행간에 흘러나와혹은 웅장하고 혹은 넉넉하여막을래야 막을 수 없어야 하는데,만일 겨우 점과 획에서만글씨의 기세를 논한다면아직 한 단계 멀었다 할 것이다. - 김정희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폴 틸리히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난초를 그림에 법이 있어도 안되고 법이 없어도 안된다 사란유법불가무법역불가寫蘭有法不可無法亦不可 난초를 그림에법이 있어도 안되고법이 없어도 안된다 - 김정희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