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좋은글귀1620 사랑은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 모를 뿐 아니라, 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 하나여야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됨이다.둘이면서 하나됨이다. 둘이면서 둘인 줄을모를 뿐 아니라,하나면서 하나인 줄을 모를 만큼하나여야 사랑이다. - 함석헌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그 나라의 국어를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 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 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울 때 선생님이 한문을 한자음대로한 번 읽어주시는데,이 때는 아이들은하나도 알아듣지 못하여멍하니 그대로 앉아있다가 다음에 선생님이 우리말로새겨 주시어야 비로소고개를 끄덕끄덕했다. 이같이 우리말로 하면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을,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읽고,그 다음에 우리말로 되풀이하는가 하고의심을 품게 되었고, 또 우리글이 있는데왜 이토록 어려운 한문만을 배워야 하며,우리말을 그대로 쉽게 적을 수 있는우리글은 왜 쓰지를 않나 하고골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말은 사람과 사람의 뜻을 통하는 것이다. 한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 그 뜻을 통하여 살기를 서로 도와줌으로 그 사람들이 절로 한 덩이가 되고 그 덩이가 점점 늘어 큰 덩이를 이루나니 사람의.. 말은사람과 사람의 뜻을통하는 것이다. 한 말을 쓰는 사람끼리는그 뜻을 통하여 살기를 서로 도와줌으로그 사람들이 절로 한 덩이가 되고그 덩이가 점점 늘어큰 덩이를 이루나니사람의 제일 큰 덩이는 나라다. 그러므로 말은 나라를 이루는 것인데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말과 글이 거칠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 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 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려지나니라. 말과 글이 거칠면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이다 거칠어지고 말과 글이 다스려지면그 나라 사람의 뜻과 일도다스려지나니라.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불의에 편승하여 영달을 꾀하려 하는 것은 이 나라 국민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다. 불의에 편승하여영달을 꾀하려 하는 것은이 나라 국민으로서있을 수 없는 행위다. - 주시경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학자는 반드시 부귀를 가벼이 여기고 빈천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학자는반드시 부귀를 가벼이 여기고빈천을 지키겠다는 마음을가져야 할 것이다. - 이이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자식을 낳으면 철들 때부터 착하게 인도하여야 한다. 어려서 가르치지 않다가 이미 자란 다음에 바로잡으려 하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자식을 낳으면철들 때부터착하게 인도하여야 한다. 어려서 가르치지 않다가이미 자란 다음에바로잡으려 하면매우 어려울 것이다.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교육은 착하게 인도할수록 좋다.교육은 바르게 가르칠수록 좋다. - 이이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옹졸한 사나이는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걱정하는 사람은그 수단으로 무슨 짓이라도 한다. - 이이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옥도 갈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道)를 알 수 없다. 옥도 갈지 않으면그릇을 만들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도(道)를 알 수 없다. - 이이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더보기 ››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