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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좋은글귀1620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내 귀와 코가 잘리고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 유관순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황금 백만 량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같지 못하다. 황금 백만 량도자식 하나 가르침만 같지 못하다. - 안중근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 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 이순신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만일 골라 잡은 군졸들을 용지지장(勇智之將)에게 맡겨 평소부터 정세에 따라 잘 지도만 하였다면 이처럼 큰 사변을 당하지는 않았사오리다. 만일 골라 잡은 군졸들을용지지장(勇智之將)에게 맡겨평소부터 정세에 따라잘 지도만 하였다면 이처럼 큰 사변을당하지는 않았사오리다. - 이순신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자기가 가진 것이 남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이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 해도 쓸모가 없다. 자기가 가진 것이남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그것이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 해도쓸모가 없다. 명언 - 좋은글귀 2016. 5. 21.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침착하게 태산같이무거이 행동하라. - 이순신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만 백 번 싸워도 위태함이 없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만백 번 싸워도 위태함이 없다. - 이순신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우리나라의 언어와 발음이 중국 것과는 달라서 글자를 가지고는 서로 통하지 않는 까닭에, 공부하지 못한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도, 마침내 자기들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자가 .. 우리나라의 언어와 발음이중국 것과는 달라서글자를 가지고는서로 통하지 않는 까닭에, 공부하지 못한 백성이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도, 마침내 자기들의 의사를표현하지 못하는 자가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생각하여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는데,사람마다 쉬이 익혀일상생활에 편하게 쓰도록하려는 것뿐이다. - 세종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어찌 나같은 사람으로서 책을 백 번도 안 읽겠는가? 어찌 나같은 사람으로서책을 백 번도 안 읽겠는가? - 세종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은 인류가 공통으로 가진 본성으로서, 또한 스스로가 자기 민족의 자존성을 억제하려 하여도 되지 않는 것이다.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의 간섭을받지 않으려 하는 것은인류가 공통으로 가진 본성으로서,또한 스스로가자기 민족의 자존성을억제하려 하여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자존성은 항상 탄력성을 가져팽창의 한도 즉 자존의 길에이르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 것이니,조선의 독립을감히 침해하지 못할 것이다. - 한용운 명언 - 좋은글귀 2016. 5. 19.